2026 E-9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4회차, 9월29일까지·1만2357명 배정

2026 E-9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4회차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제조업이나 농축산업, 건설업처럼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사업장이라면 이번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고용노동부가 2026년 4회차 신규 외국인근로자(E-9) 고용허가 신청을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번 배정 규모는 총 1만2,357명입니다. 이 가운데 제조업이 9,02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 1,906명, 어업 897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40명이 배정됐습니다.

다만 외국인근로자가 필요하다고 곧바로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사업주는 먼저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려는 절차를 거쳐야 하고, 이번 회차는 모든 업종에서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이 필요합니다.

신청 결과는 10월 16일 발표될 예정이어서 외국인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장이라면 신청기간과 발급일정까지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 E-9 고용허가 4회차 핵심 요약

신청기간 : 2026년 9월 14일~9월 29일
신규 배정 : 총 12,357명
제조업 : 9,020명
농축산업 : 1,906명
어업 : 897명
건설업 : 394명
서비스업 : 140명
사전절차 : 내국인 구인노력 7일
결과발표 : 2026년 10월 16일
신청방법 : 고용24 또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2026 E-9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4회차는 누가 신청할까

E-9는 비전문취업 외국인근로자를 국내 사업장이 합법적으로 고용할 때 이용하는 고용허가제 체류자격입니다.

사업주가 고용허가를 받은 뒤 외국인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입국 및 취업절차를 진행하는 구조예요.

이번 4회차 신청대상 업종은 제조업을 비롯해 건설업, 농축산업, 어업, 서비스업과 고용허가제에서 허용하는 임업·광업 등입니다.

다만 같은 업종이라고 해서 모든 사업장이 자동으로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종별 허용범위와 사업장 규모, 기존 외국인근로자 고용인원, 고용보험 등 관련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이번 4회차 배정인원은 총 1만2357명입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총 1만2,357명입니다.

업종4회차 배정인원
제조업9,020명
농축산업1,906명
어업897명
건설업394명
서비스업140명

제조업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눈에 띕니다.

특히 지방 제조업체나 농축산·어업 사업장은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E-9 인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합니다.

업종별 신청이 배정인원을 넘는 경우도 있는데요. 고용노동부는 업종별 초과수요가 발생하면 탄력배정분 1만 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고 신청만 하면 모두 배정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청사업장이 많으면 고용허가제 배정기준에 따라 대상 사업장이 결정됩니다.

신청 전에 내국인 구인노력 7일이 필요합니다

이번 신청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내국인 구인노력입니다.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사업주는 고용허가를 신청하기 전에 먼저 국내 근로자를 채용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2026년 4회차는 허용업종 모두 7일 이상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뒤 고용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여기서 많이 놓칩니다

9월 29일에 고용허가 신청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청 전에 필요한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을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외국인 채용을 처음 진행하는 사업장은 고용24 구인등록부터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접수 마감일에 임박해서 준비를 시작하면 구인노력 기간 때문에 신청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현재 외국인근로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업장 업종이 E-9 허용업종에 해당하는지와 함께 구인등록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9 고용허가 신청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고용24에서 진행할 수 있고, 직접 접수하려면 사업장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면 됩니다.

  1. 고용24에서 내국인 구인신청을 진행합니다.
  2. 필요한 내국인 구인노력 7일을 충족합니다.
  3. 고용24 기업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4.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관련 메뉴로 이동합니다.
  5. 고용허가서 발급신청서를 작성합니다.
  6. 채용을 원하는 인원과 직종 등 사업장 정보를 입력합니다.
  7. 필요한 증빙자료를 첨부합니다.
  8. 9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고용24 전산망을 이용해 신청하는 경우 기존 시스템을 사용했던 사업장이라도 회원가입이나 기업인증 절차가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처음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하는 사업장이라면 서류를 작성하기 전에 관할 고용센터 외국인력 담당부서에 사업장별 필요서류를 확인하면 보완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과는 10월16일, 고용허가서 발급일은 업종마다 다릅니다

9월 29일에 신청이 끝난 뒤 곧바로 외국인근로자가 사업장에 출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4회차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 사업장 결과는 10월 16일 발표됩니다.

이후 업종별로 고용허가서가 발급됩니다.

일정내용
9월 14일~29일고용허가 신청
10월 16일대상 사업장 결과 발표
10월 19일~23일제조업·광업 고용허가서 발급
10월 26일~30일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 발급
11월 이후외국인근로자 입국 절차 진행

결과 발표 후 고용허가서 발급기간도 업종별로 나뉘기 때문에 사업주는 자신의 업종에 해당하는 날짜를 따로 기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고용허가를 받으면 바로 원하는 사람을 데려오는 건 아닙니다

E-9 고용허가는 해외에서 원하는 근로자를 사업주가 자유롭게 골라 바로 입국시키는 일반적인 해외채용과는 절차가 다릅니다.

사업장이 고용허가 대상이 된 뒤 외국인 구직자 알선과 근로계약, 사증발급인정서 등 후속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근로계약에는 임금과 근로시간, 근무장소, 업무내용 등이 들어가며 국내 근로기준법도 적용됩니다.

외국인근로자라고 해서 최저임금이나 임금지급 원칙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채용비용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됩니다.

숙소를 제공하는 사업장은 숙소기준과 비용 공제 문제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을 채용한다면 다른 사업주 지원제도도 같이 확인하세요

외국인근로자 채용과 직접 같은 제도는 아니지만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른 지원제도도 있습니다.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사업장이라면 2026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대상인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면 고령자 고용지원금도 별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취업취약계층을 새로 채용하는 사업장이라면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례도 참고할 만합니다.

E-9 고용허가 신청 전에 확인할 것

  • 사업장 업종이 E-9 허용업종인지 확인
  • 내국인 구인노력 7일 충족 여부 확인
  • 사업장별 외국인 고용허용 인원 확인
  • 기존 외국인근로자 고용현황 확인
  • 고용보험 등 사업장 정보 확인
  • 고용24 기업회원 가입 및 인증 확인
  • 9월 29일 신청 마감 전 제출 완료
  • 10월 16일 결과 발표 확인

특히 신청서를 제출하는 날짜보다 그 전에 해야 하는 내국인 구인노력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외국인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면 준비를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2026 E-9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E-9 4회차 신청기간은 언제인가요?

2026년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입니다.

이번에 몇 명을 배정하나요?

4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총 1만2,357명입니다.

제조업 배정인원은 몇 명인가요?

제조업은 9,020명으로 이번 4회차 배정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입니다.

신청 전에 내국인 구인등록을 해야 하나요?

네. 이번 4회차는 모든 허용업종에서 고용허가 신청 전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이 필요합니다.

E-9 고용허가는 어디서 신청하나요?

고용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고용허가서 발급 대상 사업장은 2026년 10월 1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조업은 고용허가서를 언제 받나요?

제조업과 광업은 10월 19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고용허가서 발급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농축산업이나 건설업은 언제 발급되나요?

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은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발급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9월29일에 처음 준비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신청 전에 내국인 구인노력 7일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구인절차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하면 외국인근로자를 반드시 배정받나요?

아닙니다. 신청사업장이 배정규모보다 많을 수 있으며 고용허가제 기준에 따라 발급 대상 사업장이 결정됩니다.

마무리

2026 E-9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4회차는 9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규 배정규모는 총 1만2,357명이며 제조업에만 9,020명이 배정됐습니다. 인력난 때문에 외국인근로자 채용을 검토해왔던 사업장이라면 이번 회차 일정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다만 접수기간만 기억하면 안 됩니다. 신청 전에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쳐야 하고, 신청 후에는 10월 16일 결과 발표와 업종별 고용허가서 발급일정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마감 직전에 준비하면 사전 구인노력 요건을 채우지 못할 수 있으니 사업장 조건과 고용24 구인등록 상태부터 먼저 확인해보세요.

※ 이 글은 2026년 9월 15일 기준 고용노동부의 2026년 4회차 신규 외국인력(E-9) 고용허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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