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입 수시 정시 비율이 확정됐습니다.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4만5717명 가운데 수시모집은 27만7583명, 정시모집은 6만8134명입니다.
비율로 보면 수시가 80.3%, 정시가 19.7%입니다. 전년도보다 수시 비중은 0.4%포인트 늘고 정시는 0.4%포인트 줄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변화가 작아 보이지만 실제 지원전략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수시는 여전히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 중심이고 정시는 수능위주 선발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2027 대입 수시 정시 비율 핵심
전체 모집인원 : 345,717명
수시 : 277,583명 · 80.3%
정시 : 68,134명 · 19.7%
수시 증가 : 전년 대비 1,735명
정시 감소 : 전년 대비 1,197명
학생부교과 : 156,403명
학생부종합 : 81,931명
정시 수능위주 : 63,195명
2027 대입 수시 정시 비율은 80.3% 대 19.7%
2027 대입 수시 정시 비율은 수시 80.3%, 정시 19.7%입니다.
2026학년도 수시는 79.9%, 정시는 20.1%였습니다.
따라서 수시는 0.4%포인트 늘고 정시는 같은 폭으로 줄었습니다.
| 구분 | 2026학년도 | 2027학년도 | 증감 |
|---|---|---|---|
| 수시 | 275,848명 | 277,583명 | +1,735명 |
| 정시 | 69,331명 | 68,134명 | -1,197명 |
| 전체 | 345,179명 | 345,717명 | +538명 |
전체 모집인원은 538명 늘었지만 증가분이 주로 수시 쪽에 반영됐습니다.
수시는 여전히 학생부 중심입니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은 학생부교과전형입니다.
2027학년도 학생부교과 선발인원은 15만6403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45.2%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8만1931명으로 23.7%입니다.
두 전형을 합하면 전체 모집인원의 약 69%가 학생부교과 또는 학생부종합 방식으로 선발됩니다.
따라서 고3이 된 뒤 수능만 준비하기보다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성적, 대학별 전형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부교과는 지난해보다 908명 증가
학생부교과 선발인원은 2026학년도 15만5495명에서 2027학년도 15만6403명으로 908명 증가했습니다.
학생부종합은 8만1373명에서 8만1931명으로 558명 늘었습니다.
논술위주 전형도 1만2559명에서 1만2711명으로 152명 증가했습니다.
수시 전체가 늘었다고 해서 모든 대학과 모든 전형에서 선발인원이 증가한 것은 아니므로 지원하려는 대학별 시행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정시는 수능위주 선발이 대부분입니다
정시 모집인원은 전체 6만8134명입니다.
이 가운데 수능위주 선발이 6만3195명으로 정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2026학년도 수능위주 선발은 6만3902명이었으므로 2027학년도에는 707명 감소했습니다.
정시 비중 자체는 줄었지만 수능이 정시의 핵심이라는 구조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수시 80%라고 수능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수시 비중이 80%를 넘는다고 해서 수능을 포기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수시모집에서도 대학과 전형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합니다.
학생부교과 성적이 충분해도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최종합격이 어려운 전형이 있습니다.
또 수시에서 합격하지 못할 경우 정시 지원을 준비해야 하므로 고3 수험생은 학생부와 수능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수도권 수시는 8만8756명
2027학년도 수도권 수시모집 인원은 8만8756명입니다.
비수도권은 18만8827명입니다.
정시에서는 수도권이 4만6031명, 비수도권은 2만2103명입니다.
특히 수도권 대학은 비수도권과 비교해 정시 수능전형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학교들이 있으므로 전국 평균만 보고 지원전략을 세우면 안 됩니다.
지역균형 선발도 대학별 차이가 큽니다
2027학년도 지역균형 특별전형 모집인원은 대학별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교협 시행계획을 보면 대학마다 선발인원을 늘리거나 줄인 곳이 혼재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2027 수시가 늘었다”는 전국 통계보다 내가 지원할 대학의 전형별 인원이 몇 명으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027 수시 지원전략은 어떻게 세울까
학생부교과가 강한 학생이라면 교과전형의 대학별 반영과목과 학년별 반영방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과활동과 진로연계 활동이 강하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어떤 평가요소를 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논술을 준비한다면 논술고사 일정과 수능최저 유무까지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수시 합격 후 등록절차와 국가장학금 준비도 필요하므로 합격 이후 필요한 비용까지 미리 계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등록금 부담을 확인하려면 국가장학금 신청조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2027 정시 지원전략은 어떻게 달라질까
정시 모집인원은 줄었지만 수능위주 전형이 여전히 핵심입니다.
가·나·다군별 모집인원과 대학별 수능 영역 반영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국어·수학·영어·탐구를 동일하게 반영하는 대학도 있지만 특정 영역의 비중을 높게 두는 학교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총점보다 본인의 강한 영역을 많이 반영하는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7 대입 수시 정시 비율 FAQ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몇 명인가요?
전국 195개 대학 기준 27만7583명이며 전체 모집인원의 80.3%입니다.
정시 모집인원은 몇 명인가요?
6만8134명으로 전체의 19.7%입니다.
수시는 작년보다 늘었나요?
네. 2026학년도보다 1735명 증가했습니다.
정시는 얼마나 줄었나요?
전년 대비 1197명 감소했습니다.
수시에서 가장 많이 뽑는 전형은 무엇인가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5만6403명을 선발합니다.
정시에서 가장 큰 전형은 무엇인가요?
수능위주 전형으로 6만3195명을 선발합니다.
전국 비율보다 지원 대학의 전형인원을 확인하세요
2027 대입 수시 정시 비율은 수시 80.3%, 정시 19.7%로 수시의 비중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원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대학과 학과별 모집인원 변화가 훨씬 중요합니다.
지원할 대학을 정했다면 수시·정시 비율뿐 아니라 학생부 반영방식, 수능최저, 모집군, 전년도 경쟁률까지 함께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