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Star 정기예금 금리가 다시 올랐습니다.
KB국민은행은 2026년 9월 14일부터 대표 정기예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고, 1년 이상 2년 미만 구간은 연 3.2%에서 연 3.4%로 올라갔습니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연 3.15%, 1년 이상 2년 미만은 연 3.4%, 2년 이상 3년 미만은 연 3.0%로 조정됐습니다.
금리가 3%대 중반까지 올라오면서 “1000만원 넣으면 실제 이자가 얼마나 되나”, “저축은행 4%대랑 차이가 얼마나 나나”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어요.
1000만원을 1년 동안 연 3.4%로 맡긴다고 단순 계산하면 세전이자는 34만원, 일반과세 15.4%를 적용한 세후이자는 약 28만7,640원입니다.
KB Star 정기예금 2026년 9월 핵심
가입기간 : 1개월~36개월
최소 가입금액 : 100만원
1년 이상~2년 미만 : 연 3.4%
6개월 이상~1년 미만 : 연 3.15%
2년 이상~3년 미만 : 연 3.0%
가입경로 : 인터넷뱅킹·KB스타뱅킹
1000만원 1년 세전이자 : 340,000원
예상 세후이자 : 287,640원
KB Star 정기예금은 어떤 상품일까
KB Star 정기예금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온라인 정기예금입니다.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고, 인터넷뱅킹이나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고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적금처럼 매달 돈을 넣는 구조가 아니라 목돈을 한 번에 맡겨 일정 기간 이자를 받는 정기예금이에요.
9월 14일부터 1년 금리가 3.4%로 올랐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1년 이상 2년 미만입니다.
기존 연 3.2%에서 연 3.4%로 0.2%포인트 올랐습니다.
| 기간 | 변경 전 | 9월14일 이후 |
|---|---|---|
| 6개월 이상~1년 미만 | 3.00% | 3.15% |
| 1년 이상~2년 미만 | 3.20% | 3.40% |
| 2년 이상~3년 미만 | 2.40% | 3.00% |
장기라고 무조건 금리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1년 구간이 가장 눈에 띄기 때문에 3년 장기예치보다 1년 단위로 금리를 확인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어요.
1000만원 넣으면 세후 이자는 28만7640원
1000만원을 연 3.4%로 1년 예치한다고 가정해볼게요.
10,000,000원 × 3.4% = 340,000원
세전이자는 34만원입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적용하면 세금은 약 52,360원입니다.
따라서 세후 이자는:
340,000원 – 52,360원 = 287,640원
| 예치금액 | 세전이자 | 세후 예상이자 |
|---|---|---|
| 1,000만원 | 340,000원 | 287,640원 |
| 3,000만원 | 1,020,000원 | 862,920원 |
| 5,000만원 | 1,700,000원 | 1,438,200원 |
계산은 일반과세 15.4%를 단순 적용한 값입니다.
6개월만 넣으면 얼마일까
6개월 이상 1년 미만 구간은 연 3.15%입니다.
1000만원을 6개월 맡긴다고 단순 계산하면:
10,000,000원 × 3.15% × 6/12 = 157,500원
세후로는 약 133,245원 수준입니다.
당장 1년 동안 돈을 묶기 어렵다면 6개월 구간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자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저축은행 4%대와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날까
1금융권 예금이 3%대 중반까지 올랐지만 일부 저축은행 상품은 여전히 4%대 금리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4.0%로 1년 넣으면 세전이자는 40만원입니다.
연 3.4%와 비교하면 세전 기준 차이는 6만원입니다.
세후로는 약 5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기존에 정리한 2026년 9월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와 함께 보면 실제 이자 차이를 더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분할인출이 가능한 점은 장점입니다
KB Star 정기예금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일부 금액만 인출할 수 있는 분할인출 기능이 있습니다.
가입일로부터 1개월 이상 경과한 계좌가 대상이고, 해지를 포함해 계좌별 최대 3회 이내에서 가능합니다.
다만 분할인출 후 계좌 잔액은 100만원 이상 유지해야 합니다.
갑자기 일부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전체 예금을 깨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장점이에요.
중도해지하면 3.4%를 그대로 받는 게 아닙니다
정기예금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1년 금리 3.4%를 보고 가입했더라도 1년을 채우기 전에 해지하면 계약금리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별도의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예상보다 이자가 크게 줄 수 있습니다.
가입 전에 꼭 확인
1년 안에 쓸 돈인지
생활비·비상금까지 전부 넣는 건 아닌지
중도해지 가능성이 있는지
저축은행 금리와 세후이자 차이가 얼마인지
예금과 적금은 이자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정기예금은 목돈 전체가 처음부터 이자를 받습니다.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눠 넣기 때문에 같은 연 3.4%라도 실제 이자는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이미 1000만원처럼 목돈이 있다면 적금보다 정기예금이 이자 계산에서는 더 단순합니다.
매달 돈을 모으는 목적이라면 기존 KB달리자적금 실제 이자처럼 적금상품과 비교하는 게 맞습니다.
KB Star 정기예금 가입방법
- KB스타뱅킹 앱에 로그인합니다.
- 금융상품 메뉴에서 예금을 선택합니다.
- KB Star 정기예금을 찾습니다.
- 가입기간을 선택합니다.
- 예치금액을 입력합니다.
- 만기 자동해지 또는 재예치 방식을 선택합니다.
- 현재 적용금리를 다시 확인합니다.
- 가입을 완료합니다.
KB Star 정기예금 FAQ
현재 1년 금리는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14일부터 1년 이상 2년 미만 구간은 연 3.4%로 인상됐습니다.
1000만원 넣으면 이자는 얼마인가요?
연 3.4%로 1년 예치 시 세전 34만원, 일반과세 후 약 28만7,640원입니다.
5000만원이면 얼마인가요?
세전 약 170만원, 세후 약 143만8,200원입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얼마인가요?
100만원 이상입니다.
중도해지하면 3.4%를 받나요?
아닙니다. 별도의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됩니다.
분할인출이 가능한가요?
가입 후 1개월 이상 경과하면 조건에 따라 일부 인출이 가능합니다.
저축은행 4%대가 더 낫나요?
금리만 보면 높을 수 있지만 예금자보호, 접근성, 만기관리 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금리가 또 바뀔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예금금리는 시장금리와 은행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가입 당일 금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KB Star 정기예금은 2026년 9월 금리 인상으로 1년 구간이 연 3.4%까지 올라왔습니다.
1000만원을 1년 넣으면 세후 약 28만7천원, 5000만원이라면 약 143만8천원 수준입니다.
저축은행과의 금리차가 아주 크지 않다면 1금융권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비교해볼 만한 수준입니다.
다만 예금금리는 계속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가입 직전 KB스타뱅킹에서 당일 적용금리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