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2026 2차, 진단비 80% 지원·9월29일 마감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2026년 2차 모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공장 솔루션이나 자동화 시스템, 제조AI 서비스를 다른 제조기업에 공급하는 업체라면 회사의 경영·기술·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전문기관을 통해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진단비용의 80%를 지원하기 때문에 공급기업 입장에서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회사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2026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 핵심

2차 신청 : 8월 28일~9월 29일
대상 : 스마트공장 공급 중소·중견기업
정부지원 : 진단비용 80%
기업부담 : 약 20%
진단 : 경영·기술·프로젝트 관리
2026 추가 : 제조AI 개발역량 진단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이란?

공장을 운영하는 제조기업 자체가 아니라 다른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장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예를 들면 MES, ERP, 생산관리 솔루션, 공장 자동화, 제조AI, 데이터 분석 등을 구축해주는 기업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공장에 로봇을 설치하고 싶다”는 제조기업이 신청하는 사업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어떤 항목을 진단하나요?

공급기업이 실제 스마트공장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여러 영역에서 확인합니다.

  • 기업 경영역량
  • 기술개발 능력
  • 전문인력 보유현황
  • 프로젝트 관리능력
  • 고객지원 체계
  • 제조AI 솔루션 개발역량

단순히 매출이나 직원 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입니다.

진단비 80% 지원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정부가 인정되는 역량진단 비용의 80%를 부담하고 기업이 약 20%를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인정 진단비가 100만원이라면
정부지원 약 80만원
기업부담 약 20만원

※ 실제 비용과 부담액은 최종 진단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금지원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주는 것은 아니고 전문 역량진단 서비스를 받을 때 비용을 보조해주는 방식입니다.

제조AI 역량진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최근 스마트공장은 단순 자동화에서 AI 기반 생산최적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에는 제조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의 데이터 처리능력, AI모델 개발·운영역량 등을 점검하는 진단이 강화됐습니다.

AI 기반 불량예측이나 설비예지보전, 생산계획 최적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라면 특히 확인할 만합니다.

진단결과는 어디에 활용할 수 있나요?

진단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점수 하나를 받는 데 있지 않습니다.

기업이 스마트공장 공급업체로서 부족한 기술이나 관리체계를 확인하고, 이후 정부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이나 우수 공급기업 등록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단등급이 높은 기업이라면 고객 제조기업에게 회사의 기술역량을 설명할 때도 객관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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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일반 제조업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자체 스마트공장 구축을 원하는 제조기업이 아니라 스마트공장 구축·솔루션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주요 대상입니다.

진단비 80%를 현금으로 주나요?

아닙니다. 전문 역량진단에 필요한 비용의 일정 부분을 정부가 부담하는 형태입니다.

제조AI 기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6년에는 제조AI 개발역량 진단도 포함돼 관련 솔루션 공급기업이 확인할 만합니다.

신청마감은 언제인가요?

2026년 2차 모집은 9월 29일까지입니다.

마무리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은 당장 큰 현금을 받는 지원사업은 아니지만 향후 스마트공장 사업에 계속 참여하려는 기업에게는 회사의 기술·프로젝트 역량을 공식적으로 점검할 기회입니다.

특히 제조AI나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면 9월 29일 전까지 신청대상과 진단분야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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