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매출이 줄었거나 재해 피해를 입었다면 최대 300만 원의 경영개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2026 서울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사업이에요.
전문가가 사업장을 진단해 매출 감소 원인과 개선 방향을 찾아주고, 상품 홍보나 점포 환경 개선처럼 실제 해결책을 실행하는 비용도 지원합니다.
단순 상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개선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핵심만 먼저 확인하세요
업력 1년 이상인 서울시 소재 점포형 소상공인 가운데 최근 매출이 감소했거나 재해 피해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는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뒤 상품 홍보·시설 개선 등 실행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이란?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경영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폐업 전에 조기에 발견해 회복을 돕는 사업입니다.
매출 감소나 이자 부담 증가, 재난 피해처럼 위기 징후가 나타난 사업장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사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와 어떤 개선이 필요한지를 분석해요.
진단 결과에 따라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업체에는 매출 회복을 위한 경영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한계상황에 놓인 업체에는 폐업절차와 사업정리 상담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공개모집 대상은 일반적으로 다음 조건을 갖춘 소상공인입니다.
-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소상공인
- 서울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점포형 사업자
-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인 사업자
- 최근 매출 감소나 재해 피해 등 경영위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자
- 전문가 컨설팅과 경영개선 과제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는 사업자
서울에 거주하는지가 아니라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주소가 서울인지가 중요해요.
온라인 쇼핑몰처럼 별도 점포가 없는 사업자나 사업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공개모집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 경영위기로 인정될까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최근 6개월 동안 매출이 감소한 경우
-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줄어든 경우
- 화재·침수·폭설 등 재해 피해를 입은 경우
- 대출과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경우
- 상권 변화로 방문객과 주문량이 감소한 경우
- 임대료·인건비·재료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경우
말로만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하는 것보다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카드매출 자료, 현금영수증 매출내역 등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매출 감소 자료를 먼저 준비하세요
최근 매출과 과거 매출을 비교할 수 있는 카드매출 내역,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매출장부 등을 준비하면 경영위기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수월해집니다.
최대 300만 원은 어떻게 지원되나요?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필요한 개선과제를 정하고, 그 과제를 실제로 실행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 구분 | 지원 내용 |
|---|---|
| 지원한도 | 업체당 최대 300만 원 |
| 지원비율 | 인정 결제금액의 90% 이내 |
| 사업자 부담 | 총비용의 일부와 부가가치세 |
| 지급방식 | 컨설팅 과제 실행 후 증빙자료 확인 |
예를 들어 인정되는 경영개선 비용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300만 원을 지출했다면, 전액이 아니라 지원비율과 한도에 따라 실제 지급액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신청하면 현금 300만 원이 바로 입금되는 사업’은 아니에요.
어떤 비용에 사용할 수 있나요?
컨설팅을 통해 사업 회복에 필요하다고 인정된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 상품과 서비스 홍보비
- 온라인 광고와 홍보콘텐츠 제작
- 메뉴판·배너·홍보물 제작
- 점포 환경과 시설 개선
- 매장 진열과 동선 개선
- 브랜드·포장 디자인 개선
-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
- 컨설팅에서 필요성이 인정된 기타 경영개선 비용
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개인 물품이나 사치성 지출, 컨설팅 전에 임의로 구매한 물품은 지원 대상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구매하면 안 될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은 일반적으로 선정과 컨설팅을 거쳐 실행과제가 확정된 뒤 비용을 지출해야 해요.
신청하기 전에 이미 인테리어를 끝냈거나 광고비를 결제했다면 소급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무엇을 구매하거나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컨설턴트와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전문가 컨설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신청 후 자격심사와 경영진단을 거쳐 사업장의 문제와 개선 방향을 정합니다.
- 소상공인이 온라인으로 사업을 신청합니다.
- 사업자격과 매출감소 등 위기요건을 확인합니다.
- 전문가가 사업장을 진단합니다.
- 매출·비용·상권·마케팅 문제를 분석합니다.
- 사업 유지 또는 사업정리 방향을 결정합니다.
- 유지기업은 경영개선 실행과제를 확정합니다.
- 과제를 이행하고 비용증빙을 제출합니다.
- 적정성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사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경우도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 진단 결과 사업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무리하게 개선비만 투입하지 않고 사업정리 상담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폐업절차와 세금 신고, 임대차 정리, 시설과 집기 처분 등 폐업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폐업을 결정한 경우에는 별도로 운영되는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을 통해 원상복구비 등 최대 300만 원 지원 대상도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기간
2026년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은 필요한 시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체계로 운영됩니다.
다만 위기 소상공인 공개모집은 사업예산과 모집인원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요.
예산 소진 전에 신청하세요
공고상 접수기간이 남아 있어도 모집인원과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매출감소 자료가 준비됐다면 신청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방법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 접속합니다.
- 회원가입 후 로그인합니다.
-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공고를 선택합니다.
- 사업자 정보와 매출감소 사유를 입력합니다.
-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자료 등을 첨부합니다.
- 신청서를 최종 제출합니다.
- 선정 후 전문가 경영진단 일정에 참여합니다.
서울 위기 소상공인 지원 신청 바로가기
신청할 때 준비할 서류
- 사업자등록증
- 소상공인 확인자료
- 최근 매출 확인자료
- 과거 같은 기간 매출 비교자료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 카드매출과 현금영수증 매출내역
-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 재해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사실 확인자료
- 국세·지방세 관련 확인자료
-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
신청자의 경영상황과 개선과제에 따라 추가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이 제한될 수 있는 경우
-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이 서울 밖에 있는 경우
- 점포 없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개모집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업력이 1년 미만인 경우
-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 매출 감소나 피해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인 경우
- 유흥·사행성 등 지원제외 업종인 경우
- 허위서류나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경우
- 컨설팅과 경영개선 과제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새 길 여는 폐업지원과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 | 새 길 여는 폐업지원 |
|---|---|---|
| 사업상태 | 현재 영업 중 | 폐업 예정 |
| 목적 | 매출회복과 경영정상화 | 폐업비용과 사업정리 부담 완화 |
| 비용지원 | 경영개선비 최대 300만 원 | 폐업 실비 최대 300만 원 |
가게를 계속 운영할 의지가 있고 회복 가능성이 있다면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을, 이미 폐업을 결정했다면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을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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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매출이 줄었다면 누구나 300만 원을 받나요?
아니에요. 자격심사와 전문가 경영진단을 거쳐 개선과제가 확정돼야 하며, 실제 인정비용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300만 원을 현금으로 먼저 주나요?
일반적인 현금성 지원금이 아니라 경영개선 과제를 실행한 뒤 증빙된 실비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에 살지만 경기도에서 가게를 운영하면 가능한가요?
대표자의 거주지가 아니라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어야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개모집은 점포형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므로 별도 점포가 없는 온라인 사업자는 신청 가능 여부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광고비나 인테리어 비용을 썼는데 받을 수 있나요?
선정 전이나 실행과제 확정 전에 지출한 비용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승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폐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폐업 예정이라면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보다 서울시 새 길 여는 폐업지원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6119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마무리
서울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최근 매출이 줄었다면 버티기만 하지 말고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 사업을 확인해보세요.
전문가가 사업장을 진단하고 상품 홍보, 시설 개선,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 등 필요한 해결책을 함께 찾아줍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경영개선 과제 실행비용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최근 매출감소 자료와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해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서 신청하세요.
공식 참고자료
서울특별시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서울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공고
문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1577-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