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씩 추가로 적립해주는 통장이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Ⅰ 2026은 일하고 있는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사업입니다.
본인이 월 10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하면 본인 적립금은 360만 원이고, 정부지원금은 최대 1,080만 원이에요.
지급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3년 후 총 1,440만 원에 이자와 추가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3차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정돼 있으므로 대상 가구라면 지금부터 근로소득 조건과 준비서류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아요.
희망저축계좌Ⅰ 2026 핵심 요약
가입대상 :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본인 저축 : 월 10만 원 이상
정부지원금 : 월 30만 원
가입기간 : 3년
3년 적립액 : 최대 1,440만 원+이자
3차 모집 : 2026년 9월 1일~9월 14일
신청방법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희망저축계좌Ⅰ 2026 대상은 누구인가요?
희망저축계좌Ⅰ은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 고금리 적금이 아닙니다.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가 주요 가입대상이에요.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가구
- 가구원 중 근로활동이나 사업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가구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근로·사업소득도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해요.
쉽게 말하면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이면서 실제 근로나 사업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의 소득을 얻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생계급여나 의료급여를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가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더 넣어줍니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합니다.
| 구분 | 월 적립액 | 3년 적립액 |
|---|---|---|
| 본인 저축 | 10만 원 | 360만 원 |
| 정부지원금 | 30만 원 | 1,080만 원 |
| 합계 | 40만 원 | 1,440만 원+이자 |
본인이 3년간 실제로 납입하는 돈은 360만 원이지만 정부지원금을 더하면 총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요.
3년 적립 예시
본인 저축 : 10만 원 × 36개월 = 360만 원
정부지원 : 30만 원 × 36개월 = 1,080만 원
예상 적립액 : 1,440만 원+이자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면 사업 참여조건에 따라 내일키움장려금과 내일키움수익금 같은 추가지원금이 적립될 수도 있습니다.
추가지원금은 모든 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본인이 참여하는 자활사업 담당자에게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본인이 20만원을 넣으면 정부지원금도 늘어날까요?
희망저축계좌Ⅰ은 본인 저축액을 월 10만 원보다 많이 납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월 20만 원이나 30만 원을 저축한다고 정부의 기본 근로소득장려금이 60만 원이나 90만 원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정부의 기본 매칭지원금은 월 30만 원입니다.
| 본인 월 저축액 | 정부 기본지원금 | 월 총 적립액 |
|---|---|---|
| 10만 원 | 30만 원 | 40만 원 |
| 20만 원 | 30만 원 | 50만 원 |
| 30만 원 | 30만 원 | 60만 원 |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한 최소 저축액은 월 10만 원이므로 3년 동안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금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440만원을 받으려면 탈수급 조건이 중요합니다
매월 10만 원을 저축했다고 정부지원금 전액을 무조건 받는 것은 아닙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기 때문에 다음 조건을 확인해야 해요.
- 가입기간 동안 근로·사업활동 유지
-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 원 이상 저축
- 가입기간 3년 유지
- 만기 후 정해진 유예기간 안에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 사업에서 요구하는 해지 및 지급 절차 완료
여기에서 탈수급은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수급자격에서 모두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거급여나 교육급여를 계속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탈수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핵심은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 여부입니다.
탈수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근로활동을 유지하지 못하면 정부지원금 전액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지급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희망저축계좌Ⅰ 3차 신청기간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은 총 네 차례 모집이 예정돼 있습니다.
| 모집 차수 | 신청기간 |
|---|---|
| 1차 | 2026년 3월 3일~3월 13일 |
| 2차 | 2026년 6월 1일~6월 15일 |
| 3차 | 2026년 9월 1일~9월 14일 |
| 4차 | 2026년 11월 2일~11월 16일 |
현재 가장 가까운 일정은 9월에 진행되는 3차 모집입니다.
다만 지자체의 행정일정과 모집인원에 따라 실제 접수 마감일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일부 지역은 전국 계획보다 접수를 일찍 마감할 수 있으므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희망저축계좌Ⅰ 3차 모집일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희망저축계좌Ⅰ 신청방법
희망저축계좌Ⅰ은 신청기간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생계·의료급여 수급 여부와 가구의 근로·사업소득을 확인한 뒤 가입대상 여부를 심사해요.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내받은 기간 안에 통장을 개설하고 첫 번째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합니다.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모집일정 확인
- 신청서와 근로·사업소득 증빙서류 제출
- 가구 및 소득요건 조사
- 가입대상자 선정 결과 통보
- 안내에 따라 희망저축계좌 개설
- 매월 정해진 기간 안에 본인 적립금 납입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만 제출했다고 가입이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조사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뒤 최종 가입 안내를 받아야 해요.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
신청서류는 근로자와 사업자, 자활근로 참여자 등 소득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해요.
- 신분증
- 희망저축계좌 참여 신청서
- 저축동의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 근로계약서 또는 재직증명서
- 급여명세서나 급여 입금내역
- 사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과 소득증빙자료
-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추가로 요구하는 서류
상시근로자는 행정정보로 소득이 확인될 수 있지만 일용근로자나 소규모 사업자는 소득을 증명할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주민센터에 전화해 본인의 소득 형태에 맞는 준비물을 확인하면 다시 방문하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한 달 저축을 못 하면 어떻게 될까요?
희망저축계좌Ⅰ은 본인이 적립금을 납입한 달을 기준으로 정부지원금이 적립됩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본인 저축액을 넣지 않으면 해당 월의 근로소득장려금도 적립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경제적인 사정으로 한 달 납입하지 못했다고 통장이 곧바로 해지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장기간 미납하거나 근로활동이 확인되지 않으면 환수해지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납입이 어려워졌다면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적립중지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희망저축계좌Ⅰ과 희망저축계좌Ⅱ 차이
두 상품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가입대상과 정부지원금, 만기 지급조건이 다릅니다.
| 구분 | 희망저축계좌Ⅰ | 희망저축계좌Ⅱ |
|---|---|---|
| 주요 대상 |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
| 본인 저축 | 월 10만 원 이상 | 월 10만 원 이상 |
| 기본 정부지원 | 월 30만 원 | 사업연도별 기준 확인 |
| 중요 지급조건 |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 근로유지·교육·자금사용계획 등 |
본인이 생계·의료급여가 아니라 주거급여나 교육급여만 받고 있다면 희망저축계좌Ⅱ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주거급여를 받고 있다면 희망저축계좌Ⅰ보다 희망저축계좌Ⅱ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현재 주거급여 소득기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실직이나 폐업으로 근로소득이 갑자기 끊겼다면 희망저축계좌 가입보다 긴급복지 생계지원이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주요 대상입니다.
- 가구원 중 근로·사업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 가구의 근로·사업소득 하한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본인 적립금을 납입한 달에 정부지원금이 적립됩니다.
- 본인 저축액을 늘려도 기본 정부지원금은 월 30만 원입니다.
- 정부지원금 전액 지급에는 탈수급 조건이 중요합니다.
- 지역에 따라 모집일정과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희망저축계좌Ⅰ 2026 3차 신청은 언제인가요?
전국 모집계획상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에 따라 접수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세요.
희망저축계좌Ⅰ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희망저축계좌Ⅰ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기본입니다. 자산형성포털에서는 사업안내와 가입 후 적립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 10만원만 넣으면 정말 정부가 30만원을 적립하나요?
가입대상자로 선정된 뒤 근로활동과 본인 저축 등 적립조건을 충족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적립됩니다.
3년 후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월 10만 원씩 36개월 저축하고 지급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지원금 최대 1,080만 원을 합쳐 총 1,440만 원에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습니다.
3년 동안 수급자격을 계속 유지해도 되나요?
희망저축계좌Ⅰ의 정부지원금 전액 지급에는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이 중요합니다. 만기와 탈수급 인정기간 등 자세한 조건은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일을 그만두면 바로 해지되나요?
근로활동을 전제로 하는 사업이므로 근로·사업소득이 장기간 확인되지 않으면 지원금 지급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직이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면 적립중지 가능 여부를 주민센터에 상담하세요.
월 2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60만원을 주나요?
아닙니다. 본인 저축액을 늘릴 수는 있지만 희망저축계좌Ⅰ의 기본 근로소득장려금은 월 30만 원입니다.
마무리
희망저축계좌Ⅰ 2026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3년 동안 월 10만 원씩 저축하고 근로활동과 탈수급 등 지급조건을 충족하면 총 1,440만 원에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어요.
2026년 3차 모집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대상에 해당한다면 신청기간이 시작된 뒤 서류를 준비하기보다 지금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소득조건과 필요한 서류부터 확인해보세요.
※ 이 글은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자산형성포털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모집일정과 선정인원, 제출서류 및 지원금 지급조건은 거주지역과 심사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