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 초등 아이 맡길 곳 없다면, 2026 틈새돌봄 신청하세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맞벌이 가정이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이 아이의 점심과 돌봄이에요.

학교에 가지 않는 동안 아이를 혼자 집에 두기 어렵고, 매일 학원이나 돌봄기관을 이용하려면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방학 중 급식·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26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7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 방학 중 틈새돌봄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늘리고, 초등학생에게 돌봄과 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에요.

핵심만 먼저 확인하세요

2026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7월 27일부터 전국 1,461개소에서 시작됩니다.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요. 지역에 따라 오전 간식과 점심,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가까운 참여센터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나 전화 1522-131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란?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초등학교 방학기간에 발생하기 쉬운 급식과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에요.

학교 주변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돌봄과 식사를 함께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7월 27일부터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1차 운영을 시작하고, 겨울방학 전까지 참여센터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에요.

방학 중 틈새돌봄은 언제 시작하나요?

2026년 7월 27일부터 전국 참여센터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구분운영시간식사 지원시설 수
틈새돌봄센터오전 9시~오후 6시오전 간식·점심, 일부 저녁1,296개소
점심돌봄센터오전 11시~오후 8시점심·저녁165개소

센터 운영시간과 저녁 식사 제공 여부는 지역이나 시설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떤 아이가 이용할 수 있나요?

초등학생이라면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했는지와 관계없이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를 다니던 아이만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센터별 이용 가능 인원과 운영 여건이 다르므로, 가까운 센터에 자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
  • 방학 중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가정
  • 맞벌이·한부모·다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
  • 기존 센터 이용 경험이 없는 초등학생

맞벌이나 저소득층만 이용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보다, 거주지역의 참여센터에 신청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정확해요.

2026 방학 중 틈새돌봄 지원 내용

2026 방학 중 틈새돌봄에서는 단순히 아이가 머물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에요.

센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방학 중 빠지기 쉬운 점심과 저녁 식사까지 함께 지원합니다.

방학 중 초등돌봄

보호자가 일하는 시간 동안 아이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합니다.

오전 간식과 점심 지원

오전 9시부터 운영하는 틈새돌봄센터는 오전 간식과 점심을 제공합니다.

점심과 저녁 지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점심돌봄센터에서는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해요.

일부 센터 저녁 식사

틈새돌봄센터도 지역이나 센터 여건에 따라 저녁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여름에는 일부 지역에서 저녁 식사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이용료가 있나요?

돌봄 이용 자체와 별개로 추가 급식에 대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추가 식사 제공에 따라 하루 2,000원, 1주일 최대 1만 원 이내의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은 추가 급식비가 무료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용료와 면제 대상은 신청할 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차이

두 기관 모두 초등학생 돌봄을 제공하지만 운영 대상과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식사와 문화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설이에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초등돌봄시설입니다.

이번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두 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해 학교돌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백을 보완하는 방식이에요.

2026 방학 중 틈새돌봄 신청 방법

방학 중 틈새돌봄은 복지로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까운 참여센터를 확인한 뒤 해당 센터에 사전신청하는 방식입니다.

  1.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또는 복지로에서 참여센터를 확인합니다.
  2. 거주지와 가까운 틈새돌봄센터나 점심돌봄센터를 선택합니다.
  3. 센터 운영시간과 식사 제공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센터에 전화해 이용 가능 인원과 신청 방법을 문의합니다.
  5. 필요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합니다.
  6.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정해진 날짜부터 이용합니다.

지역별 참여센터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국 공통번호 1522-1318로 전화할 수 있어요.

전화를 걸면 이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센터로 연결돼 가까운 참여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방학 중 틈새돌봄 참여센터 확인하기

신청할 때 확인할 사항

센터마다 운영시간과 식사 제공 범위, 모집 인원이 다를 수 있어요.

신청 전 아래 사항을 물어보면 헛걸음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가 이용할 수 있는 학년인지
  • 현재 신청 가능한 자리가 남아 있는지
  • 실제 운영 시작일과 종료일
  • 오전·오후 돌봄 이용 가능시간
  • 점심과 저녁 제공 여부
  • 추가 급식비와 면제 조건
  • 귀가할 때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지
  • 신청서와 제출서류

학교 돌봄을 이용해도 신청할 수 있나요?

학교의 초등돌봄교실과 이번 방학 중 틈새돌봄은 운영기관이 달라요.

학교돌봄만으로 돌봄시간을 모두 해결하기 어렵거나 점심·저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 참여센터에 추가 이용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시간대에 여러 돌봄서비스를 중복 이용할 수 있는지는 센터와 학교의 운영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학기 중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어도 가능한가요?

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학기 중 해당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회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포기하지 말고 가까운 센터에 문의해보세요.

신청하면 무조건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니에요. 참여센터마다 돌봄 인력과 이용 정원이 정해져 있어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방학이 시작된 뒤 신청하기보다 참여센터를 확인하는 즉시 전화해 자리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초등학생은 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이용 전에 사전신청을 해야 합니다.
  • 센터별 운영시간과 식사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추가 급식비로 하루 2,000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은 급식비가 무료일 수 있습니다.
  • 저녁 식사는 일부 센터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돌봄서비스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출산·육아 지원은 2026 출산지원금·육아혜택 5가지 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026 방학 중 틈새돌봄은 언제 시작하나요?

2026년 7월 27일부터 전국 1,461개 참여시설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어떤 아이가 이용할 수 있나요?

초등학생은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더라도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요.

맞벌이 가정만 신청할 수 있나요?

공식 안내는 초등학생 누구나 사전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는 센터 정원과 지역별 운영기준을 확인해야 해요.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나요?

추가 급식에 하루 2,000원, 주당 최대 1만 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도 제공되나요?

점심돌봄센터는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며, 틈새돌봄센터는 일부 시설에서 저녁을 제공합니다.

어디에 신청하나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나 복지로에서 가까운 참여센터를 찾은 뒤 해당 센터에 사전신청하면 됩니다.

가까운 센터를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나요?

전국 공통번호 1522-1318로 전화하면 거주지역 상담센터에 연결돼 가까운 참여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마무리

2026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를 맡길 곳이 없거나 점심·저녁 식사가 걱정되는 가정을 위한 돌봄지원이에요.

전국 1,461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7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기존 이용자가 아닌 초등학생도 사전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센터마다 운영시간과 식사 제공 여부, 이용 가능한 정원이 다를 수 있어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하다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나 1522-1318에서 가까운 센터를 확인한 뒤 빠르게 신청해보세요.


공식 참고자료
보건복지부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 안내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 성장돌봄 안내
참여센터 안내 전화: 152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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